- 박성호·에스브이파트너스, 금융사 6곳과 담보계약 7건, 대출금액 합계 78억원
이들이 보고한 합산 보유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와 같은 1490만 3453주(24.78%)이며, 이 중 담보 등 주요계약이 걸린 주식등 비율은 직전 11.53%(693만 719주)에서 이번 11.28%(677만 9236주)로 줄었다.
보고자별 보유 내역을 보면 박성호 본인이 874만 6980주(14.54%), 특별관계자인 에스브이파트너스(주)가 608만 6473주(10.12%), 역시 특별관계자인 김태영이 7만주(0.12%)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에스브이파트너스는 박성호가 지분 84.48%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관계사다.
이번에 보고된 담보계약은 모두 7건으로, 박성호 본인 지분에 대한 계약이 2건, 에스브이파트너스 지분에 대한 계약이 5건이다. 박성호는 보유주식 중 121만 5000주(2.02%)를 신한투자증권에 근질권 설정했고, 70만 863주(1.17%)는 키움증권과 주식담보 차입계약을 맺었다. 두 계약 모두 2026년 6월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각각 6개월이다.
에스브이파트너스는 보유주식 중 119만 9761주(2.00%)를 교보증권에, 150만주(2.49%)와 90만주(1.50%)를 에이스투자금융에 담보로 제공했다. 또 9월 22일 상상인증권과 93만주(1.55%), 9월 28일 비엔케이투자증권과 33만 3612주(0.55%)에 대한 담보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계약별 대출금액은 박성호가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에서 각각 12억원과 6억원을, 에스브이파트너스가 교보증권에서 10억원, 에이스투자금융에서 20억원과 15억원, 상상인증권에서 10억원, 비엔케이투자증권에서 5억원을 차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7건의 대출금액을 모두 더하면 78억원이며, 이자율은 5.30%에서 8.50%, 담보유지비율은 120%에서 200% 사이다.
담보 등 주요계약이 걸린 주식등 677만 9236주는 박성호와 특별관계자들의 합산 보유주식등 1490만 3453주의 약 45.5%에 해당한다.
이번 보고의 보고사유는 '보유주식등에 관한 주요계약 체결'이며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기재됐다. 보고의무발생일은 9월 22일이다. 박성호는 SV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이자 최대주주다.
9월 29일 기준 SV인베스트먼트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64%(2만 8445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4.09%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3일 기준 197만 8529주로 발행주식 총수 대비 3.28%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