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영자금 및 채무상환 목적, 신주 상장 예정일 10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엑스플러스는 보통주 204만 9180주를 신주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2504만 3237주 대비 약 8.18% 수준이다.
1주당 발행가액은 1464원으로, 청약일 전 제3~5거래일 가중산술평균주가인 기준주가 1626원에 10% 할인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회사 측은 이 발행가액이 확정가액이 아니며 최종 발행가액 확정 시 정정공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9억 9999만 9520원과 채무상환자금 20억원이다. 조달된 운영자금은 2026년 회사 경영에 필요한 자금 등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채무상환자금은 엑스페릭스로부터 차입한 원금 20억원(이자율 4.6%)을 상환하는 데 쓰인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변태웅(75만 9180주), 배정혜(50만주), 이선희(49만주), 이윤희(30만주) 등 개인 투자자 4명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으로 신속한 자금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약일은 10월 6일이며, 대금 납입일은 10월 8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0월 27일이다. 회사 측은 이 일정이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엑스플러스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29억 8598만 3290원, 영업손실은 63억 3984만 2200원, 당기순손실은 78억 7478만 9528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자본총계는 237억 4250만 4411원, 부채총계는 398억 5551만 3638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조달 규모 약 30억원은 자본총계의 약 12.6% 수준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