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CFO에서 정식 CFO로 임명…리처드 R. 이삭 전 CFO는 귀책 사유 없이 고용 종료
숀 P. 윙클러 CFO는 지난 5월 4일 임시 CFO로 임명됐다. 이번 정식 임명에 따라 기존 수석부사장 겸 CFO였던 리처드 R. 이삭(Richard R. Isaak)은 9월 30일자로 해당 직에서 물러났다. 이사회는 같은 날짜로 이삭 전 CFO의 고용도 종료했으며, 공시는 이를 귀책 사유 없는(without cause) 고용 종료라고 명시했다.
회사 측은 리처드 R. 이삭 전 CFO의 고용 종료가 회사의 재무나 영업 실적과 무관하며, 회사의 재무 또는 보고 관행에 대한 이견이나 우려와도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의 근무와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
숀 P. 윙클러 신임 CFO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앤티모니에 합류하기 전 텍사스 기반의 에너지 분야 엔지니어링·조달·건설(EPC) 기업인 버로우 글로벌(Burrow Global)에서 CFO를 지냈다. 그전에는 BMO 캐피털 마켓(BMO Capital Markets)과 도이치뱅크 증권(Deutsche Bank Securities)에서 15년간 투자은행가로 일하며 천연자원 분야 상장·비상장 고객사에 1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인수합병(M&A) 자문을 제공했다.
또 기업공개(IPO), 후속 주식 공모, 하이일드·전환사채, 은행·기관 대출, 인수금융 등 자본 구조 전반에 걸친 자금 조달을 이끌었다. 그는 라이스 대학교 존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으며 재학 중 존스 스칼라(Jones Scholar)로 선정됐다. 같은 대학에서 경제학·경영학·정책학 학사 학위도 취득했다.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앤티모니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