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억 달러에서 두 배 확대…만기 2029년 9월까지 연장
공시에 따르면 슈나이더 리시버블스는 지난 9월 30일 웰스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 행정 대리인 겸 신용장 발행은행) 및 매입 참여 기관과 매출채권 매입 약정의 7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슈나이더 내셔널은 채권 관리 기관(servicer)으로 계약에 참여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기존 2억 달러였던 가용 한도가 4억 달러로 두 배 늘어났다.
이와 함께 신용장(LC) 발행 한도는 기존 1억 50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증액됐다. 약정 만기일은 2029년 9월 28일로 연장됐다. 약정의 가용 규모를 늘리기 위해 매출채권 적격 기준도 조정했다.
이번 약정을 통해 슈나이더 리시버블스는 적격 매출채권을 담보로 1개월 기간 SOFR(Term SOFR) 기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대기 신용장(Standby L/C) 발행도 지원받는다.
해당 계약에는 최소 연결 순자산 요건(다른 주요 부채에 연결 순자산 약정이 없어지면 종료), 연결 순부채 커버리지 비율, 연결 이자 보상 비율(순자산 요건 종료 시점부터 적용) 등 일반적인 재무 약정이 포함됐다.
슈나이더 내셔널은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화물 운송 및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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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