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 2000만 달러 지급 및 보통주 442만여 주 발행 대가 제공
이뮤놈은 지난 10월 2일 BMS와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제4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5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번 개정으로 이뮤놈은 기존 계약에 따른 마일스톤 및 로열티 지급 의무를 면제받게 됐다. 또한 과거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도입했던 바레가세스타트(varegacestat, 구 AL102) 및 AL101 관련 특허권을 BMS로부터 완전히 양도받았다.
이뮤놈은 이번 계약 개정의 대가로 BMS에 현금 2000만 달러를 지급하고, 이뮤놈 보통주 442만 5487주를 발행했다. 대가 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이뮤놈은 기존 라이선스 계약 및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BMS에 대한 추가적인 마일스톤, 로열티 또는 기타 지급 의무를 지지 않게 된다.
보통주 발행 및 재매각 등록 합의
이뮤놈은 계약 개정과 동시에 BMS와 주식 발행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442만 5487주를 발행했다. 이번 주식 발행은 등록 면제 규정(Section 4(a)(2))에 따라 사모 형태로 진행됐다.이뮤놈은 발행된 주식의 재매각을 위해 오는 11월 16일까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재매각 등록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합리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또한 제출 후 60일 이내 또는 SEC의 검토 제외 통보를 받은 날로부터 영업일 기준 5일 이내에 해당 등록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뮤놈은 미국 워싱턴주 보텔에 본사를 두고 있는 바이오 제약 기업이다. 이번 공시는 클레이 시갈(Clay Siegall)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서명으로 제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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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