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포함 합산 지분 52.23% 유지, 교보증권 대출 2건 만기 연장·이자율 5.90%로 상향
공시에 따르면 홍종호는 교보증권과 체결한 주식담보대출 계약 2건의 조건을 바꿨다. 78만 84주(1.44%)를 담보로 한 계약은 만기가 9월 28일에서 12월 28일로 연장되고 이자율이 5.00%에서 5.90%로 올랐다.
39만 9468주(0.74%)를 담보로 한 다른 계약도 만기가 12월 28일로 연장되고 이자율이 5.90%로 상향됐다. 두 계약 모두 채무자는 홍종호 본인이다.
홍종호가 본인 명의로 맺은 주식담보대출 계약은 모두 11건으로, 담보로 제공된 주식등은 합계 1081만 3996주(20.03%)에 달한다. 계약 상대방은 기업은행·교보증권·현대차증권·BNK투자증권·NH투자증권·KB증권·한화투자증권이며 대출금리는 4.64%~6.40% 수준이다.
홍종호 본인 지분은 2137만 3361주(39.59%)이며, 특별관계자인 임원 홍종훈(10.04%)·최성열(0.01%)·김학선(0.03%)·안현수(0.00%)와 친인척 홍종학(2.37%)·홍혜진(0.09%)·홍지민(0.09%)·홍예지(0.00%)·홍예은(0.00%)의 지분을 더하면 합산 52.23%가 된다.
10월 2일 기준 국전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08%(6918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4.33%보다 낮았다. 9월 30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109만 3568주로 상장주식 대비 2.0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