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 주주총회서 합병 계약 가결... 11월 1일께 인수 종결 예상
뱅크7은 지난 9일(현지시간) 센추리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양사 간의 합병 계약을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뱅크7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뉴멕시코 금융기관국(New Mexico Financial Institutions Division)으로부터 합병 완료를 위한 규제당국의 승인 또는 이의 없음(non-objection) 확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7일 발표한 센추리 파이낸셜 1억 3730만 달러 인수 계약에 이은 후속 공시다.
이번 합병은 센추리가 뱅크7에 흡수합병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은 계약에 명시된 나머지 종결 조건이 충족되는 것을 전제로 오는 11월 1일께 종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뱅크7은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이번 인수를 통해 뉴멕시코주 산타페 기반의 센추리를 인수하며 남서부 지역의 영업망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