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명화학과 특별관계자 3인 합산 지분 67.75%는 그대로 유지
대명화학과 특별관계자인 이순섭·임종민·김유진 등 3인이 합산 보유한 로젠 주식등의 수는 3804만 7192주(67.75%)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해 변동이 없었다. 의결권 있는 주식 수도 3799만 9603주(67.67%)로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에 바뀐 것은 전체 보유 비율이 아니라 주요계약, 즉 담보계약 대상 주식등의 수다. 직전 보고서의 2609만 8277주(46.46%)에서 이번 보고서 2343만 4838주(41.72%)로 266만 3439주, 4.74%포인트 줄었다.
담보 대상 주식이 줄어든 것은 주식담보계약 등 주요계약이 일부상환으로 변경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보고서 기준 대명화학 본인이 제공한 담보 주식은 6건 합계 1439만 8404주, 특별관계자 이순섭이 제공한 담보 주식은 9건 합계 903만 6434주다.
대명화학은 한국증권금융·KB증권·디엠폴리제일차(유)·BNK투자증권 등에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고, 이순섭은 하나은행·하나증권·IBK투자증권·유안타증권 등에 담보를 제공했다. 이 중 이순섭이 하나은행에 담보로 제공한 766만 920주는 대출금액 220억원으로 15건의 담보계약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10월 7일 기준 로젠의 신용융자 잔고는 28만 6930주로 발행주식 대비 0.50%, 시가평가액은 4억 3642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