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매수로 약 6만 554달러 투입…수정 대량보유 보고서 제출
이번 대량보유 보고서(Schedule 13D/A, 수정본 4호)에 따르면 추 의장은 지난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나스닥 캐피털 마켓에서 개인 자금 약 6만 554달러를 투입해 주식을 매입했다. 매수 거래는 10월 5일 4만 4000주(가중평균가 0.9899달러), 6일 3500주(0.9132달러), 7일 1만 1000주(0.9544달러), 8일 3500주(0.9443달러)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주식 매수 이후 추 의장이 실질적으로 보유한 사이토메드 테라퓨틱스 보통주는 총 297만 4746주로 늘어났다. 이는 전체 발행 보통주 1193만 4908주의 24.92%에 해당하는 규모다.
추 의장의 전체 실질 보유 주식은 개인 명의 직접 보유분 70만 5324주, 글로리어스 파이낸스(Glorious Finance Limited)를 통한 간접 보유분 중 지분 55% 상당액인 207만 5310주, EP 캐피털(EP Capital Inc.)이 보유한 19만 4112주로 구성돼 있다. 추 의장은 단독 의결권 및 처분권을 89만 9436주에 대해 행사하며, 글로리어스 파이낸스가 보유한 377만 3291주에 대해서는 공유 의결권 및 처분권을 보유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추 의장은 이번 주식 취득이 투자 목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 이사회 의장 및 이사로서 Item 4 (a)~(j)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 발행사 측과 투표하거나 논의하도록 요청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사안에 대한 현재의 구체적 의향·계획·제안은 없다고 밝혔다.
사이토메드 테라퓨틱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바이오기업으로, 면역 세포 치료제 연구 및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