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널드 튜터 지분율 11.25% 미만 하락에 지명 이사 사퇴…이사회 규모 축소 전망
이번 사임은 로널드 N. 튜터(Ronald N. Tutor) 및 관련 신탁의 지분율 변동에 따른 것이다. 회사는 2008년 튜터-살리바(Tutor-Saliba)와 페리니의 합병 당시 체결된 주주 계약에 따라 튜터 측이 보통주 지분 11.25% 이상을 보유할 경우 이사 1명을 지명할 권리를 부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튜터 관련 신탁이 주식을 매각하면서 지분율이 11.25% 미만으로 떨어졌고, 이에 따라 튜터 측 지명 이사인 펠텐스타인 이사가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펠텐스타인 이사는 지난 13년간 튜터 페리니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해 왔다. 게리 스몰리(Gary Smalley) 최고경영자(CEO) 겸 사장은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펠텐스타인 이사의 사임 이후 이사회 규모가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튜터 페리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마에 본사를 두고 건축 및 토목 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