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블랙앤데커 출신…초기 연봉 60만 5000달러 및 사이닝 보너스 등 수령 예정
업무의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라지브 K. 프라사드(Rajiv K. Prasad)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Form 10-Q) 제출 시까지 주요 재무책임자(principal financial officer) 직무를 계속 수행한다. 프라사드 CEO는 올해 1월 1일부터 이 직무를 맡아 왔다. 분기보고서 제출 이후인 11월 4일부터 매슈 코넬 신임 CFO가 주요 재무책임자 역할을 맡게 된다.
올해 46세인 코넬 신임 CFO는 하이스터 예일에 합류하기 전 글로벌 공구 및 야외 장비 제조업체인 스탠리블랙앤데커(Stanley Black & Decker, Inc.)에서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특수공구 및 스토리지 솔루션 부문 사장 겸 총괄 책임자(General Manager)를 지냈다. 그에 앞서 2020년 5월부터 2024년 6월까지는 스탠리블랙앤데커의 산업 부문 CFO를 역임한 바 있다.
코넬 신임 CFO는 회사와 체결한 채용 제안서(offer letter)에 따라 초기 기본 연봉 60만 5000달러를 받는다. 성과에 따라 0~150% 범위에서 책정되는 연간 단기 인센티브 지급 타깃 금액은 직무 급여 중간값(2026년 기준 62만 6800달러)의 60%이며, 장기 지분 인센티브 타깃 금액(성과에 따라 0~200%)은 같은 중간값의 90%에 계획 조건에 따른 15% 가산분을 더한 수준이다. 장기 지분 인센티브는 65%가 양도 제한 주식, 35%가 현금으로 지급된다. 2026년도 인센티브는 입사일을 기준으로 안분 계산해 지급된다.
이와 함께 총 7만 5000달러 규모의 사이닝 현금 보너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3만 달러는 첫 급여 지급일에 수령하며, 나머지 4만 5000달러는 2027년 8월 1일 이전에 이전 절차를 완료하는 시점에 지급받는다. 또 보조 장기 지분 계획에 따라 주식 3500주와 해당 평가액의 35%에 해당하는 현금이 일회성으로 부여되며(전량 가득 주식, 통상 5년간 양도 제한), 연간 2만 달러의 부가 현금 수당과 통상적인 임원 이전·세무 지원 혜택도 함께 받는다. 이전·세무 지원 혜택에는 코넬 CFO가 입사 후 2년 안에 사임하면 일부를 반환해야 하는 조건이 붙었다.
하이스터 예일 측은 코넬 CFO와 회사 이사 및 다른 임원진 간의 친족 관계는 없으며, SEC 규정에 따라 공시해야 하는 특수관계자 거래 내역도 없다고 전했다.
하이스터 예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본사를 두고 지게차 및 관련 부품 등을 개발·제조하는 글로벌 산업용 리프트 트럭 전문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