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발행한 594만 달러 전환약속어음 의무 모두 이행…병합 후 발행주식 약 59만 주 웃도는 규모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J.J. 애스터(J.J. Astor & Co.)로부터 전환 통지서(Notices of Conversion)를 받았다. 이에 따라 후순위 담보부 전환약속어음(Second Note)의 채무액 가운데 총 197만 2472달러를 보통주 87만 8255주로 전환해 발행했다.
회사는 이번 전환으로 해당 어음에 따른 의무를 모두 이행했다고 밝혔다. 이 어음은 2025년 7월 9일 회사와 자회사들, J.J. 애스터 간 대출 및 담보 계약과 관련해 원금 594만 달러 규모로 발행됐으며, 회사는 수수료 차감 전 기준 440만 달러를 받았다.
앞서 회사는 지난 5일부터 6일 사이에도 같은 어음 채무액 35만 달러를 보통주 12만 8965주로 전환해 발행했다. 이번 발행 주식 수는 회사가 지난 9월 30일 15대 1 주식 병합을 발표하며 밝힌 병합 후 발행 보통주 약 59만 8794주보다 많다.
전환 주식은 회사와 명의개서 대리인이 받은 법률 의견에 따라 규칙 144(Rule 144)의 제한 문구 없이 발행됐다. 증권 발행에는 보유자가 공인투자자이고 회사 운영을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증권법 4(a)(2)조에 따른 등록 면제가 적용됐다.
비바코어는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운송, 저장, 재사용 및 환경정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