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호, 계열사 진엑스 보유 제놀루션 주식 1.43% 전량 장외매수
이번 보고서 기준 보고자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 주식등은 549만 7927주(28.65%)로, 직전 보고서의 531만 9796주(27.72%)보다 17만 8131주, 0.93%포인트 늘었다. 보고사유는 장내매수와 특별관계자간 양수도다.
보고자인 김기옥 대표이사 본인의 보유 주식등은 347만 2360주(18.09%)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제놀루션 대표이사인 김민이가 72만 8721주(3.80%)로 가장 많고, 경영인 김민호가 67만 9038주(3.54%), 임원 KimSangHoon이 40만 8000주(2.13%)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계열회사 EK Health Services Inc는 14만 1400주(0.74%)를, 주주 최영백ㆍ김소현과 임원 김우진ㆍ신희종ㆍ이순신ㆍ박정훈은 각각 수천에서 수만주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김기옥 대표이사는 9월 2일부터 9월 11일까지 여덟 차례 장내매수로 보유 주식등을 2만 1272주(0.11%포인트) 늘렸다. 매수 단가는 1358원에서 1409원 사이였다.
특별관계자 김민이는 9월 14일부터 10월 8일까지 열여섯 차례 장내매수로 보유 주식등을 15만 6859주(0.82%포인트) 늘렸다. 매수 단가는 1407원에서 1478원 사이였다.
특별관계자간 양수도는 10월 14일 이뤄졌다. 경영인 김민호가 계열회사 (주)진엑스로부터 지분 전량인 27만 5038주(1.43%)를 단가 1458원에 장외매수했고, (주)진엑스는 같은 날 보유 주식등 전량을 김민호에게 장외매도해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분이 사라졌다.
이 장외매매계약은 체결 당일 거래가 완료돼 공시제출일 현재 종료된 상태라고 공시에 명시됐다.
보고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사ㆍ감사의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배당 결정, 합병ㆍ분할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경영사항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할 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취득자금 조성내역을 보면 김기옥은 2933만 9916원, 김민이는 2억 2615만 2019원, 김민호는 4억 100만 5404원을 각각 자기자금으로 조달했으며, 조성 원천은 모두 근로소득이라고 밝혔다.
10월 13일 기준 제놀루션의 신용융자 잔고는 4만 496주로 발행주식 대비 0.20%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5904만 3168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