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협약서 이행 목적 직원 2671명 대상 지급, 시작일 10월 19일
처분 목적은 2026년 임금협약서 합의사항 이행에 따른 직원 보상이다. 처분 대상 주식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 전일인 10월 15일 한국거래소(KRX) 종가 기준인 주당 6만 920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2026년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다. 처분상대방은 회사 직원 2671명이며, 현대엘리베이터의 자기주식 계좌에서 지급 대상자 개인별 증권계좌로 대체 입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이다.
이번 처분 결정 전 현대엘리베이터의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식 298만 7323주로, 지분율 7.6% 규모다. 처분예정주식은 발행주식총수인 보통주식 3909만 2385주의 0.369% 수준이다.
회사 측은 지난 2026년 3월 26일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최대 50만주를 임직원 보상 및 우리사주제도 실시 등의 목적으로 보유 및 처분할 수 있도록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처분 주식 수와 가격, 금액은 처분일 기준 지급 대상 직원 수 변동과 처분일 종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의 최근 4분기 합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 4741억 7931만 8748원, 영업이익은 2303억 3871만 5476원, 당기순이익은 3758억 4807만 8984원이다.
10월 15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6.72%(665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1.15%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10월 13일 기준 24만 947주로 발행주식 대비 0.61%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