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문사 등록 자진 철회·패밀리오피스 재편 따라 보고 서식 변경
공시에 따르면 샤 캐피털은 10월 16일 자로 SEC에 투자자문사 등록을 자진 철회하는 서류(Form ADV-W)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샤 캐피털은 더 이상 등록 투자자문사로 운영되지 않으며, 보고자들은 앞으로 Schedule 13D 대신 Schedule 13G로 보고할 예정이다.
보고자들은 패밀리오피스 설립과 관련해 투자 관리 활동의 재편을 마쳤다. 그동안 샤 캐피털 매니지먼트가 관리하던 히만슈 샤 일가의 투자와 재무를 맡기 위해 히만슈 샤 패밀리오피스(Himanshu Shah Family Office LLC)가 설립됐고, 샤 캐피털의 등록 철회도 이 재편의 일환이다. 샤 캐피털 펀드 역시 새로 설립돼 이 패밀리오피스 구조에 편입됐다.
히만슈 H. 샤가 보유한 것으로 간주되는 비언 미국예탁증서(ADS)는 총 462만 275주로, 발행주식 6880만 주 기준 6.72%다. 이 가운데 4만 4608주는 샤 본인 명의 운용 계좌에 있는 직접 보유분이다. 샤 캐피털 매니지먼트는 샤 캐피털 펀드 보유분과 운용 계좌 보유분을 합친 457만 5667주(6.65%)를, 샤 캐피털 펀드는 279만 960주(4.06%)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했다.
ADS 1주는 보통주 1주에 해당한다. 이번 보고서의 최근 거래 내역 항목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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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