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만 달러·연간 LTI 875만 달러…26일 취임 예정·이사회도 합류
공시에 따르면 브라운 신임 CEO의 임기는 근무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발효된다. 브라운 신임 CEO는 이사회 이사로도 선임돼 다음 정기 주주총회까지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브라운 신임 CEO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10월까지 코드 에너지(Chord Energy Corporation)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으며, 그 전에는 오아시스 페트롤리엄(Oasis Petroleum)의 CEO를 지냈다. 또한 아나다코 페트롤리엄(Anadarko Petroleum)에서 미국 온쇼어 운용 담당 수석부사장 등 다양한 경영 직책을 맡은 바 있다.
계약 조건에 따라 브라운 신임 CEO의 연간 기본 연봉은 100만 달러로 책정됐다. 연간 현금 성과급 목표액은 기본 연봉의 125% 수준이다.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LTI)을 통해서는 연간 총 875만 달러의 목표액 규모로 주식을 받게 되며, 이 중 30%는 제한조건부주식(RSU), 70%는 성과연동주식(PSU)으로 지급된다. 2026년도 금액은 일할 계산된다.
아울러 전 직장에서 포기한 보상을 보전하기 위한 보전 주식보상(Make Whole Award)으로 472만 6662달러 상당의 RSU와 1092만 5584달러 상당의 PSU를 받는다. 해당 RSU는 2027년, 2028년, 2029년 12월 31일에 3분의 1씩 가득되며, PSU는 총주주수익률(TSR) 목표 달성 여부에 따라 순차적으로 가득될 예정이다.
브라운 신임 CEO가 취임함에 따라 2026년 2월부터 임시 사장 겸 CEO를 맡아왔던 마이클 위치리치(Michael Wichterich)는 임시 CEO 직에서 물러나며, 이사회 비집행 의장직은 계속 맡는다.
익스팬드 에너지는 미국 텍사스주 스프링에 본사를 두고 있는 북미 지역 주요 천연가스 생산 및 공급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