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기준 현금 약 2억 2380만 달러…매수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0.95배
매수 대상은 보통주 최대 4831만 1489주, 현금 선지급 워런트 488만 734개, 암호화폐 선지급 워런트 993만 9850개, 전략 자문 워런트 395만 5293개로 합계 약 6710만 주·개이며, 모두 종류별 발행 물량의 95%다. 워런트는 매수가 3.00달러에서 행사가격 0.0001달러를 뺀 금액에 사들인다. 전량 응모 시 총 매수대금은 약 2억 130만 달러다.
공개매수는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되지 않는 한 10월 29일 뉴욕시간 오후 11시 59분에서 1분이 지난 시점에 마감된다. 회사는 매수 대금과 관련 수수료·비용을 보유 현금으로 지급하며, 이번 공개매수에는 자금조달 조건이 없고 차입도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솔라나 전량 매각과 매수 조건 변경
회사는 10월 16일 기준 약 2억 238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솔라나(SOL)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14일 기준으로는 현금 약 2억 460만 달러와 솔라나 약 21만 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솔라나를 더 이상 보유하지 않게 되면서 이번 공개매수에는 솔라나 가격 조건이 붙지 않는다. 회사는 지난 11일 공개매수 계획을 발표할 때 솔라나 가격이 개당 100달러를 웃돌아야 한다는 조건을 넣을 예정이라고 밝혔었다.
회사는 10월 16일 현금 보유액을 기준으로 매수가 3.00달러가 순자산가치 대비 약 0.95배(mNAV) 수준이라고 밝혔다. mNAV는 매수가에 발행 보통주와 세 종류 워런트 약 7060만 주·개를 곱한 뒤 순현금 약 2억 2380만 달러로 나눈 값이다.
종류별 최소 응모 조건
최소 응모 조건은 보통주와 전략 자문 워런트는 각각 매수 대상 물량의 50% 이상, 현금 선지급 워런트와 암호화폐 선지급 워런트는 두 종류 합산 기준으로 50% 이상이 응모돼야 충족된다. 각 종류의 매수는 다른 종류의 응모 수량에 연동되지 않는다. 어느 종류든 발행 물량의 95%를 넘게 응모되면 해당 종류 안에서 안분 비례로 매수한다.회사는 공개매수 이후에도 보통주의 나스닥 캐피털마켓 상장과 증권거래법상 등록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공개매수를 승인했지만 응모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권고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스카이AI는 솔라나 기반 스테이블코인 레일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금융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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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