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취득 주식수 7만 2000주 과대 계상 정정…지분율 39.2%로 수정
이번 공시에 따르면 레만 이사의 최초 주식 취득 수량이 7만 2000주 과대 계상된 것으로 확인돼 총 보유주식 수와 지분율이 수정됐다. 레만 이사가 현재 보유한 보통주는 총 1217만 7535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9.2%(39.19%) 규모다. 지난 13일 발표한 대량보유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그 공시에서 레만 이사의 보유 주식은 1224만 9535주, 지분율은 39.42%로 기재됐다.
세부 소유 명세를 보면 레만 이사가 개인 명의로 796만 6800주를 직접 소유하고 있으며, 개인퇴직계좌(Roth IRA)를 통해 421만 735주를 보유 중이다. 레만 이사는 전체 1217만 7535주에 대해 독점적 의결권과 처분권을 행사한다.
앞서 레만 이사는 회사의 주주배정 증자(라이츠 오퍼링)에서 백스톱(미청약주 인수) 매수인으로 참가해 지난 10월 8일 개인 자금과 Roth IRA 자금으로 보통주 74만 9535주를 취득한 바 있다.
아울러 레만 이사는 지난 4월 28일 체결된 증권매매계약(SPA)에 따라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이 향후 신주나 지분 연계 증권(일부 예외 제외)을 발행할 때 기존 지분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우선청약권(gross-up rights)을 보유하고 있다.
베이퍼스트 파이낸셜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