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 풋옵션 행사로 전환사채 34만 7741주 처분,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직전 보고서(6월 19일) 기준 지분율은 11.51%(127만 8866주)였으나, 이번 보고서(10월 19일) 기준 8.53%(93만 1125주)로 2.98%포인트 줄었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다.
지분 감소는 전환사채권(CB)에 대한 풋옵션 행사에 따른 것이다. 라이프자산운용은 10월 19일 보유 중이던 오픈놀 CB 34만 7741주에 대해 풋옵션을 행사해 처분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 CB는 127만 8866주에서 93만 1125주로 줄었다.
라이프자산운용이 보고한 보유주식등 93만 1125주(8.53%)는 전부 전환사채권으로, 보고자 본인 보유분이 곧 합계다. 계정별로는 전량이 고객계정으로 분류됐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라이프 IPO코스닥벤처일반사모투자신탁 제9·10·13·15·16호 5개 펀드의 집합투자업자로 기재됐다. 오픈놀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일인 6월 19일 983만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일인 10월 19일 998만주로 15만주 늘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오픈놀은 2023년 6월 코스닥에 상장한 IT서비스 업체로,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881억 4593만원, 영업손실은 약 4843만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권인택씨로 2026년 1분기보고서(3월 31일) 기준 보통주 지분율은 38.83%다.
10월 16일 기준 오픈놀의 신용융자 잔고는 1만 8691주로 발행주식 대비 0.18% 수준이며, 시가평가액은 약 3594만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