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61억 8800만 달러 기록…2027년 설비투자 규모 114억 달러로 축소
같은 기간 영업매출(매출액)은 61억 8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62억 5000만 달러) 대비 1% 줄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억 49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12억 900만 달러) 대비 3%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순이익 23억 4000만 달러…20% 증가
2026년 9개월 누적 기준 영업매출은 189억 7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1억 3100만 달러) 대비 5% 증가했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은 39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35억 2500만 달러) 대비 13% 늘었다. 이에 따른 9개월 누적 보통주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9억 5100만 달러) 대비 20% 증가했다.회사 측은 2023년 산불 완화 및 대형 재해(WMCE) 비용 회수 절차의 최종 결정에 따라 승인된 매출과 전력 구매 비용 회수 매출 증가 등이 9개월 누적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전략적 재검토 진행…2027년 설비투자 축소
회사는 지난 9월 2일 사업 전반에 대한 전략적 재검토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7년 계획된 설비투자(CAPEX) 규모를 기존 134억 달러에서 114억 달러로 축소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의 기존 설비투자 전망치를 철회했다.아울러 회사는 2025년 1월 발생한 이튼 산불(Eaton fire)과 관련해 산불기금(Wildfire Fund) 자산의 추정 내용연수 20년이 적정한지 재평가할 예정이다.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SCE)이 이튼 산불 손실 가능액을 16억 달러로 산정한 가운데, 회사는 추정 내용연수를 0으로 줄일 수 있고 이 경우 최대 37억 달러의 상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은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전력 및 천연가스 공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유틸리티 기업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