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익 18억 4500만 달러·전년비 14% 증가…연간 실적 가이던스 상향
같은 기간 순이익은 18억 4500만 달러(희석 주당순이익 7.97달러)로 전년 동기 16억 1900만 달러(주당 6.95달러) 대비 14% 늘어났다. 영업이익은 24억 4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2억 8000만 달러보다 7%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미사일·화력통제(Missiles and Fire Control) 부문의 매출이 패트리엇(PAC-3)과 사드(THAAD), 유도 다연장 로켓(GMLRS) 등의 양산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4% 급증한 45억 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항공(Aeronautics) 부문 매출은 F-35 프로그램의 생산 및 유지보수 물량 증가 등에 힘입어 13% 늘어난 82억 1400만 달러를 올렸다.
회사의 수주잔고는 292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다시 경신했다. 여기에는 PAC-3 미사일 세그먼트 향상형(MSE) 요격미사일 생산 다년 계약과 관련된 525억 달러가 포함됐다. 수주잔고는 지난 2분기 대비 27% 증가했다.
3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34억 3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7억 2800만 달러보다 줄었고, 자유현금흐름(비GAAP)도 33억 4700만 달러에서 29억 9900만 달러로 감소했다. 회사는 전년 3분기 고객 대금 수령액이 많았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및 F-35 계약 위험 제시
록히드 마틴은 2026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연간 매출 전망치는 기존 797억 5000만~817억 5000만 달러에서 약 800억~820억 달러로 높였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도 기존 29.95~30.65달러에서 약 30.35~30.75달러로 올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전망치는 기존 92억~94억 달러에서 약 100억~102억 달러로, 자유현금흐름 전망치는 70억~72억 달러에서 약 78억~80억 달러로 각각 높였다.짐 타이클렛(Jim Taicle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에 4개 사업부문이 모두 전년 대비 성장했다"며 "수주잔고를 사상 최대인 2920억 달러로 늘려 24년 연속 배당을 인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매출·EPS·자유현금흐름 전망 상향은 두 분기 연속 재무 가이던스 상향이라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F-35 20차 생산분(Lot 20) 이후 물량의 생산 계약을 두고 미국 정부와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중 Lot 20 선행 조달 계약에서 발생한 비용이 현재 계약상 승인 및 자금 지원 한도를 넘어서기 시작했으며, 미국 정부의 추가 계약 승인과 자금 지원이 없으면 향후 영업실적과 현금흐름, 재무상태에 부정적 영향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록히드 마틴은 글로벌 방산 기술 기업이다.
#록히드마틴 #LMT #방산 #실적발표 #PAC3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