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자마진 확대·커뮤니티 은행 대출 성장에 3분기 실적 호조
3분기 총매출(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합)은 4,961만 2,000달러로 전년 동기(4,762만 7,000달러) 대비 4.17% 늘었다. 총이자이익은 4,157만 6,000달러, 이자비용은 1,140만 2,000달러를 기록해 순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2,717만 4,000달러에서 3,017만 4,000달러로 11.04% 증가했다. 3분기 순이자마진(FTE 기준)은 4.53%로 전년 동기(4.24%) 대비 0.29%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비이자이익은 803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884만 4,000달러) 대비 9.14% 감소했고, 대손충당금 전입액은 275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2.55달러로 전년 동기 2.18달러에서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는 주력인 커뮤니티 은행 부문의 3분기 순이익이 891만 4,000달러로 전년 동기(737만 8,000달러) 대비 20.82% 증가했다. 대출과 유가증권의 평잔 및 평균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반면 주택담보대출(모기지) 은행 부문 순이익은 26만 6,000달러로 전년 동기(64만 1,000달러) 대비 58.50% 줄었으며, 소비자 금융 부문 순이익은 30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23만 1,000달러) 대비 31.17% 늘었다.
2026년 9월 30일 기준 C&F 파이낸셜의 총자산은 28억 1118만 8,000달러로 2025년 말(27억 6849만 4,000달러) 대비 1.54% 증가했다. 총대출 잔액(대손충당금 차감 전)은 21억 4456만 8,000달러로 2025년 말 대비 늘었으며, 총수신(예금) 잔액은 23억 5608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중 회사는 베어링 인슈어런스 그룹 지분 매각으로 83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거두는 동시에 유가증권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710만 달러의 세전 손실을 인식한 바 있다. 이들 일회성 요인을 포함한 올해 9개월 누적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358만 5,000달러로 전년 동기(2,013만 4,000달러) 대비 17.14% 증가했다.
C&F 파이낸셜은 버지니아주 토아노에 본사를 둔 C&F 은행의 금융 지주회사로 버지니아 지역 내 지점망을 통해 개인 및 기업 대상 상업은행 서비스,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금융,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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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