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후 실현이익 4억 4960만 달러·수수료 관련 이익 5억 2420만 달러 기록
아레스 매니지먼트에 귀속되는 3분기 미국 회계기준(GAAP) 순이익은 8530만 달러를 기록했다. 클래스 A 및 무의결권 보통주 주당순이익(EPS)은 기본 및 희석 기준 모두 0.21달러다.
3분기 세후 실현이익(After-tax realized income)은 4억 4960만 달러로, 클래스 A 보통주 주당 1.26달러로 집계됐다. 수수료 관련 이익(Fee related earnings)은 5억 2420만 달러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클래스 A 및 무의결권 보통주에 대해 주당 1.35달러의 분기 배당을 선언했다. 배당금은 2026년 12월 17일 기준 주주에게 12월 31일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6.75% 시리즈 B 의무전환우선주에 대해서도 주당 0.84375달러의 분기 배당을 결정했으며, 2026년 12월 15일 기준 주주에게 2027년 1월 1일 지급된다.
마이클 아루게티 최고경영자(CEO)는 "3분기 동안 310억 달러가 넘는 신규 자금을 유치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신용(Credit) 그룹 외에서 유입됐다"며 "글로벌 기관 및 자산가 채널의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올해 연간 자금 조달 규모가 다시 한번 최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양한 전략에 걸쳐 350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계절적으로 가장 강한 분기에 들어서면서 우리의 대규모이고 안정적인 자본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레스 매니지먼트는 2026년 9월 30일 기준 글로벌 자산운용규모(AUM)가 약 691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다.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태평양, 중동 등에서 신용, 부동산, 사모펀드, 인프라 자산군에 걸쳐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