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은행 등과 매출채권 매입계약 제3차 개정안 체결…프로그램 규모 1억 5000만 달러 유지
액센드라 헬스는 완전자회사인 액센드라 펀딩(Accendra Funding LLC)과 바이람 헬스케어 센터(Byram Healthcare Centers, Inc.)가 지난달 29일 수정·재작성 매출채권 매입계약(Receivables Purchase Agreement)의 제3차 개정안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액센드라 펀딩이 매도인, 바이람이 서비서를 맡고 PNC은행(PNC Bank, National Association)이 행정 대리인, PNC 캐피털 마켓(PNC Capital Markets LLC)이 구조화 대리인으로 참여하는 구조다.
이번 개정으로 프로그램의 예정 종료일은 통상적인 조건을 전제로 2029년 10월까지 연장됐다. 프로그램 규모는 1억 5000만 달러로 변동이 없다. 회사는 만기 연장과 함께 계좌 통제 조항과 보고 의무도 수정했다.
조나단 리온(Jonathan Leon) 액센드라 헬스 수석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은행 파트너와 협력해 매출채권 매각 프로그램을 2029년 10월까지 연장하게 돼 기쁘다"며 "프로그램 규모가 그대로 유지돼 회사의 유동성 강점을 한층 더 뒷받침하게 됐고, 이번 파트너십 지속은 회사의 매출채권 포트폴리오와 관리 절차의 강점을 보여준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액센드라 헬스는 지난달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시가총액·주주지분 관련 상장유지 기준(Section 802.01B)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다고 공시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9일에는 주가 관련 상장유지 기준(Section 802.01C) 미달 통지를 받은 사실도 공시했다.
액센드라 헬스는 아프리아(Apria)와 바이람(Byram) 브랜드를 바탕으로 만성·복합 질환 환자에게 가정 기반 의료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버지니아주 글렌앨런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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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