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클래스A 보통주 매입 프로그램 한도 상향 승인…종료 기한 없어
이번 결정으로 자사주 매입 한도는 1억 5000만 달러 증액됐다. 확대된 매입 프로그램은 종료 기한이 따로 없다. 회사는 이번 한도 증액 전까지 기존 프로그램을 통해 약 315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플로우코 홀딩스는 공개시장 매수, 사적 협상 거래 등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규정에 따른 방식으로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다. 매입 시기와 규모는 주가, 거래량, 시장 상황, 회사 및 규제 요건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된다. 프로그램은 회사에 특정 규모의 매입 의무를 지우지 않으며 언제든지 수정, 중단 또는 종료될 수 있다.
조 밥 에드워즈 플로우코 홀딩스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사회가 자사주 매입 한도를 2억 달러로 늘린 것은 플로우코의 비즈니스 모델과 재무 건전성, 장기 전망에 대한 우리의 공통된 신뢰를 반영한다"며 "꾸준한 잉여현금흐름 창출력과 탄탄한 재무구조 덕분에 전략적 투자와 배당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자본의 매력적인 활용이라고 판단될 때 기회를 봐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서 지난달 30일 클래스A 보통주에 주당 0.09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공시한 바 있다.
플로우코 홀딩스는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을 대상으로 생산 최적화, 인공리프트, 배출가스 관리 및 수익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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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