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격 투자자 대상 주당 현금 약 210.41달러 및 보통주 3.7052주 지급
합병은 중부시간 기준 11월 1일 오전 12시 1분을 기해 발효됐다. 센추리는 뱅크7에 흡수합병되었으며, 뱅크7이 존속 법인으로 남았다. 지난 10월 9일 발표한 센추리 주주 승인 및 규제당국 승인에 이은 후속 공시다.
합병 효력 발생에 따라 센추리 보통주 1주당 적격 투자자인 주주는 약 210.41달러의 현금과 뱅크7 보통주 3.7052주를 받을 권리를 갖게 됐다. 단주에 대해서는 현금이 지급되며, 이번 합병으로 발행되는 뱅크7 보통주는 사모발행 방식으로 발행되어 제한증권에 해당한다. 비적격 투자자인 센추리 주주에게는 주당 426.53달러의 현금이 지급된다.
또한 센추리 은행 2017 팬텀 스톡 플랜에 따른 미결제 팬텀 스톡 단위는 가득되어 단위당 423.56달러의 현금 지급 권리로 전환됐다. 이 금액은 관련 원천징수세 공제 대상이다.
합병 완료와 함께 센추리 은행의 기존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앤 케인(Anne Kain)이 센추리 은행의 사장으로 선임됐다.
뱅크7은 오클라호마, 텍사스, 캔자스 등에서 12개 지점을 운영하는 은행 지주회사로, 이번 인수를 통해 뉴멕시코주 내 8개 지점과 텍사스 댈러스의 대출 영업소를 보유한 센추리 은행을 자회사로 편입하게 됐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