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억 4430만 달러로 25% 확대…가전 부문 관세 환급금 이익 반영
3분기 매출액은 1억 4430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546만 3000달러 대비 25.0% 증가했다. 순이익은 1997만 7000달러로 전년 동기 531만 7000달러 대비 275.7% 급증했다. 주당순이익(EPS)은 전년 동기 0.74달러에서 2.79달러로 크게 늘었다.
올해 9개월 누적 매출액은 4억 955만 3000달러로 전년 동기 3억 3955만 1000달러 대비 20.6% 증가했다. 누적 순이익은 4246만 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807만 9000달러 대비 134.9% 늘었으며, 누적 주당순이익은 2.53달러에서 5.93달러로 증가했다.
방산 부문 매출 증가 및 관세 환급 영향
마리조 코헨(Maryjo Cohe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방산 부문 3분기 매출이 이월 주문 배송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00만 달러(31.3%)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방산 부문의 영업이익은 물량 증가와 우수한 제품 구성, 운영 효율성 향상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10만 달러(61.8%) 증가했다.가정용품 및 소형가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만 9000달러(2.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81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올해 2월 대법원 판결에 따라 이전에 납부했던 관세의 일부를 환급받은 것이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안전 제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9만 6000달러(88.9%) 증가했으나, 예상대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미국 위스콘신주 오클레어에 본사를 둔 내셔널 프레스토 인더스트리스는 PRESTO 브랜드의 소형 가전 및 압력솥을 판매하는 가정용품 부문과 탄약 및 신관 등을 제조하는 방산 부문, 연기·일산화탄소 경보기 및 소화기를 제공하는 안전 제품 부문 등 3개 사업 부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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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