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대표소송 기각·심브라보 특허 2차 소송 제기…수노시 조건부 대가 평가이익 329만 달러
9개월 누적 전체 매출은 6억 6927만 달러로 전년 동기(4억 4250만 달러) 대비 51% 늘었다. 이 가운데 제품 순매출은 6억 5571만 달러, 로열티 및 마일스톤 매출은 1356만 달러다. 누적 영업비용은 제품 매출원가 4609만 달러, 연구개발(R&D)비 1억 4952만 달러, 판매관리비(SG&A) 5억 9624만 달러 등 총 7억 9334만 달러였고, 누적 영업손실은 1억 2407만 달러로 전년 동기(1억 3981만 달러)보다 줄었다.
9개월 누적 영업활동 순현금유출은 6312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7475만 2000달러보다 감소했다. 회사는 레린크 파트너스(Leerink Partners)와 맺은 시장가 발행(ATM) 계약으로 9개월간 보통주 9만 446주를 팔아 약 1980만 달러(순수입 약 1950만 달러)를 조달했으며, 3분기에는 이 계약을 이용하지 않았다.
수노시 조건부 대가 평가이익
수노시(SUNOSI) 관련 조건부 대가(Contingent consideration)의 공정가치 변동분은 영업비용 항목 안에 반영됐다. 3분기 238만 달러, 9개월 누적 329만 달러의 평가이익이 영업비용을 줄였으며, 전년 동기에는 3분기 1319만 달러, 9개월 누적 660만 달러의 평가손실이 발생했다. 회사는 이 변동이 주로 향후 매출 추정치와 할인율 등 주요 가정의 변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재즈(Jazz)에 지급하는 로열티가 현 적응증의 수노시 미국 순매출에 대해서는 한 자릿수 후반, 향후 적응증에 대해서는 한 자릿수 중반 요율이라고 밝혔다. 조건부 대가 부채는 지난해 말 8755만 2000달러에서 공정가치 조정 328만 6000달러 감소와 943만 1000달러 지급을 거쳐 9월 30일 기준 7483만 5000달러(유동 1122만 5000달러, 비유동 6361만 달러)가 됐다. 평가에 쓴 가중평균 할인율은 20.2%로 지난해 말 14.9%보다 높아졌다.
블랙스톤 대출과 리볼버 상환
9월 30일 기준 차입금은 블랙스톤(Blackstone) 대출 계약에 따른 기한부 대출 1억 2000만 달러와 리볼빙 신용한도(리볼버) 7000만 달러다. 회사는 지난 6월 리볼버 약정 한도를 7000만 달러에서 9000만 달러로 늘렸고, 9월 말 미사용 한도는 2000만 달러였다. 회사는 9월 30일 기준 리볼버 잔액을 10월에 전액 상환했다.기한부 대출 금리는 기간 SOFR에 4.75%의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이며 9개월 유효이자율은 9.58%, 만기는 2030년 5월 8일이다. 올해 5월 31일까지 쓸 수 있던 추가 기한부 대출 9000만 달러는 인출하지 않은 채 만료됐고, 나머지 9000만 달러는 2027년 5월 31일까지 회사 선택에 따라 인출할 수 있다. 계약에는 분기마다 점검하는 최소 유동성 3000만 달러 약정이 있다.
소송 현황과 내부자 매도 계획
회사의 현·전직 이사와 임원을 상대로 제기된 주주 대표소송은 기각됐다. 2022년 7월과 2023년 1월 뉴욕남부연방지방법원에 제기돼 병합된 이 소송은 이미 종결된 AXS-07 관련 증권 집단소송과 유사한 주장을 담고 있었다. 법원은 10월 13일 피고 측 기각 신청을 소장 수정 기회 없이 받아들였고, 10월 16일 피고 승소 판결이 등록되면서 사건은 종결 처리됐다.회사는 편두통 치료제 심브라보(SYMBRAVO)의 복제약 허가신청(ANDA)을 낸 아포텍스(Apotex)를 상대로 8월 31일 뉴저지연방지방법원에 두 번째 특허침해 소송을 냈다. 2025년 9월 제기한 첫 소송은 사실 조사(디스커버리) 단계이며, 아포텍스가 올해 3월 일부 특허에 대한 청구를 기각해 달라며 낸 신청에 법원은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아포텍스는 두 번째 소송에 11월 9일까지 답변해야 한다.
마크 콜먼(Mark Coleman) 이사는 9월 14일 보유주식 1만 2000주와 스톡옵션 행사분 1만 8721주 등 총 3만 721주를 매도하는 10b5-1 거래계획을 채택했다. 아리 마이젤(Ari Maizel) 최고상업책임자(CCO)도 9월 15일 스톡옵션 행사분 9000주를 매도하는 계획을 채택했으며, 두 계획의 만료 예정일은 모두 2027년 12월 31일이다. 10월 26일 기준 발행 보통주식 수는 5259만 9985주다.
액섬 테라퓨틱스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바이오 제약회사로,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다. 주요 상업화 제품으로는 오벨리티, 수노시, 심브라보 등이 있다.
#액섬테라퓨틱스 #AXSM #3분기실적 #Form10Q #조건부대가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