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연 6만 달러 지급…독립이사 분류, 이사회 4인 체제
나스닥 상장 기준에 따라 독립이사로 분류된 캠피언 이사의 합류로 그린레인 홀딩스 이사회는 총 4인 체제로 운영된다. 캠피언 이사는 이번 공시 시점까지 이사회 산하 어떤 위원회에도 배속되지 않았다.
캠피언 이사는 비임직원 이사 보수 프로그램에 따라 연간 6만 달러의 현금 보수를 분기별로 나눠 지급받는다. 선임에 따른 별도의 주식 보상(에퀴티 어워드)은 제공되지 않았다. 회사는 이사 및 임원용 표준 서식의 배상 계약을 그와 체결할 예정이다.
캠피언 이사는 공인전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에너지·캐나비스·클린테크·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및 이사 경력을 지녔다. 2009년부터 재무 자문 기업인 에지 파이낸셜 컨설팅 서비스(Edge Financial Consulting Services Corp.)의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으며, 아두로 클린 테크놀로지스(Aduro Clean Technologies Inc.)와 마타도르 테크놀로지스(Matador Technologies Inc.)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그린레인 홀딩스는 베라체인(Berachain) 네트워크의 자체 토큰인 베라(BERA) 매입 및 관리를 주력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이다. 본사는 플로리다주 보카라톤에 위치해 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