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824만 주 발행 계획 담아…합병 종결 후 사명 '리사이클'·티커 'REC' 변경 추진
이번 증권신고서에는 사업결합 및 케이맨제도에서 미국 델라웨어주로의 본거지 이전(Domestication) 과정에서 발행될 수 있는 최대 7,824만 1,193주의 보통주 등록 계획이 포함됐다. 이 중 리사이클 주주들에게 합병 대가 및 언아웃(Earnout) 조건 달성 시 지급될 주식은 최대 4,000만 주 규모다.
합병 거래가 종결되면 홀 채드윅 애퀴지션은 사명을 '리사이클(REEcycle, Inc.)'로 변경하고, 나스닥 승인을 전제로 상장 티커로 'REC' 사용을 제안했다.
회사 측은 100% 상환 시나리오에서 합병 종결 시 총 현금 금액이 4,00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는 최소 현금 조건을 설정했으며, 이를 충족하기 위해 사모투자(PIPE) 유치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회사는 주당 10달러에 총 210만 달러 규모의 초기 PIPE 구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홀 채드윅 애퀴지션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비상장 기업과의 합병을 목적으로 상장된 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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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