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1억 1260만 달러로 전년比 11.4% 증가…수도 사업부 인수 실적 첫 반영
인수합병(M&A) 관련 거래 비용을 제외한 조정 순손실은 70만 달러(주당 0.04달러)로, 전년 동기 40만 달러 순이익(주당 0.03달러)에서 적자 전환했다. 반면 올해 9개월 누적 순이익은 3640만 달러(주당 2.02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3120만 달러(주당 1.89달러) 대비 16.7% 증가했다.
3분기 부문별 매출 및 용수 사업 신규 반영
3분기 총매출은 1억 126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억 110만 달러 대비 11.4% 늘었다. 부문별로는 전기 부문 매출이 6860만 달러로 전년 동기(6430만 달러) 대비 6.7% 증가했으며, 가스 부문 매출은 4090만 달러로 전년 동기(3680만 달러) 대비 11.1% 늘었다.또한 지난 6월 30일 완료한 아쿠아리온 워터 컴퍼니스(Aquarion Water Companies) 인수에 따라 이번 3분기부터 용수 부문 매출 310만 달러가 새롭게 합산됐다. 용수 매출을 포함한 9개월 누적 총매출은 4억 4650만 달러로 전년 동기(3억 7450만 달러) 대비 19.2% 늘어났다.
영업비용 증가 및 배당금 유지
3분기 운영 및 유지보수(O&M) 비용은 26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했다. 이는 유틸리티 운영비용 증가와 인건비 상승, 인수 관련 비용 증가 등이 포함된 결과다. 이자비용도 단기 및 장기 차입금 증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0만 달러 늘었다.한편 유니틸 이사회는 지난 10월 보통주 주당 0.475달러의 분기 현금 배당을 결의했다. 연간 환산 배당금은 주당 1.90달러다.
유니틸은 뉴햄프셔, 마사추세츠, 메인주 등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전기, 천연가스, 용수를 공급하는 유틸리티 지주회사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