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CED 매출 202% 증가·TPD 편입 효과…보통주 1주를 3주로 나누는 주식분할 발표
3분기 매출액은 2억 9867만 1000달러로 전년 동기 8356만 7000달러 대비 257% 급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33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1602만 1000달러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435만 3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14달러)로 전년 동기 801만 4000달러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총이익은 1억 5411만 8000달러로 매출총이익률은 51.6%였다. 전년 동기 매출총이익률은 53.5%였다. 인수 관련 비용은 2128만 8000달러로 전년 동기 12만 6000달러에서 크게 늘었고, 전년 동기에는 없던 이자비용 509만 4000달러가 발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기준 3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0.7%, 영업이익은 1억 2948만 1000달러, 순이익은 1억 3027만 7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4.01달러)를 기록했다. 비일반회계기준 실적은 인수 무형자산 상각비 6181만 9000달러, 주식보상비용 3502만 1000달러, 인수 관련 비용 등을 제외한 수치다.
라제시 바시스트(Rajesh Vashist)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빠른 자체 성장과 TPD 편입으로 SI타임은 이제 새로운 수준의 규모와 재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3분기 성장이 특정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게 나타났으며,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이 차별화된 타이밍 제품 수요를 이끌면서 핵심 CED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2% 늘었다고 설명했다. 또 연환산 매출 런레이트 10억 달러 이상으로 분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9개월 누적 실적과 재무 상태
1~3분기 누적 매출은 5억 6967만 달러로 전년 동기 2억 1337만 5000달러에서 늘었다. 누적 순이익은 1729만 2000달러(희석 주당순이익 0.60달러)로 전년 동기 5207만 달러 순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9월 30일 기준 현금, 현금성자산 및 단기투자자산 총액은 3억 2435만 달러다. 지난해 말 7억 9164만 8000달러였던 만기보유 단기투자자산은 9월 30일 기준 잔액이 없다. 재무상태표에는 전환 선순위채(순액) 13억 1913만 7000달러가 새로 계상됐고, 영업권은 지난해 말 8709만 8000달러에서 19억 9907만 2000달러로, 무형자산은 1억 4736만 6000달러에서 21억 5677만 달러로 늘었다. 총자산은 49억 8051만 8000달러다.
보통주 1주를 3주로 나누는 주식분할
SI타임은 이날 보통주 1주를 3주로 나누는 주식분할도 함께 발표했다. 회사는 임직원과 투자자의 주식 보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분할은 정관 개정을 통해 진행되며 발행 가능 보통주 수도 이에 맞춰 같은 비율로 늘어난다.12월 3일 장 마감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2주의 추가 주식을 12월 4일 장 마감 후 배분받게 된다. 분할 조정된 주식의 거래는 12월 7일 증시 개장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아울러 회사는 11월 2일 이사회 보상·인재위원회 승인을 거쳐 2022 유인 보상 계획에 따라 전 세계 신규 입사자 71명에게 총 4만 7976주의 제한조건부주식(RSU)을 부여했다고 덧붙였다.
SI타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인공지능(AI) 하드웨어, 자율주행차, 저궤도 위성 등에 쓰이는 발진기, 클록, 공진기 등 정밀 타이밍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반도체 기업이다.
#SI타임 #SITM #실적발표 #주식분할 #반도체
※ 본 콘텐츠는 AI가 분석한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된 참고 자료로,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노중 데이터투자 기자 net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