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리사이클홀딩스(뉴욕증권거래소: LICY)는 2024년 10월 31일, 글렌코어와의 계약을 통해 로체스터 허브에서 생산되는 혼합 수산화 침전물(MHP)의 100% 오프테이크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로체스터 허브 프로젝트의 MHP 범위에 대한 상업적 프레임워크를 설정하며, 글렌코어는 MHP 생산량을 시장 가격에 따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리사이클홀딩스는 연간 약 8,250톤의 리튬 탄산염과 72,000톤의 MHP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의 명판 처리 용량은 연간 35,000톤의 블랙 매스이다.
또한, 수정된 상업 계약은 미국 에너지부의 고급 기술 차량 제조 프로그램(DOE 대출)에 필요한 최종 자금 조달 문서의 마무리를 지원한다.
리사이클홀딩스의 사장 겸 CEO인 아제이 코차르는 "글렌코어와의 상업 계약 수정 및 로체스터 허브 프로젝트의 기술 검토 완료는 DOE 대출을 위한 최종 자금 조달 문서 마무리를 지원하는 긍정적인 단계"라고 말했다.
글렌코어의 글로벌 재활용 책임자인 쿠날 신하도 "리사이클홀딩스의 로체스터 허브 계획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 발표에 대한 추가 정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현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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