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유리카 애퀴지션, 마린 씽킹과의 합병 계약 수정안 체결... 이사 요건 변경
로빈훗 마케츠, 20억 달러 규모 전환사채 사모 발행 추진... "자사주 매입 및 성장 투자 목적"
휠러 리얼 에스테이트, 보유 부동산 35개 매각 추진…CBRE와 계약 체결
그래프 글로벌, 농구 리그 'BIG3' 합병 상장 추진…아이스 큐브 소감 공시
엑소스, 최대 877만 달러 규모 보통주 시장가 발행 추진
그래프 글로벌, 3대3 농구 리그 'BIG3'와 합병…2억 9000만 달러 가치로 상장 추진
경남제약, 주식회사 엑스 대상 65억원 유상증자... 보통주 399만주 신규 발행
허성재 전무이사, 제노코 주식 2534주 ↑…지분율 0.03%
아센디오, 500원에서 2500원으로 주식병합…"감자 아닌 기업가치 유지"
거래 묶였던 케이피엠테크, 26일 매매 재개…장개시전 시간외거래는 불가
이승재 부사장, 동원금속 주식 81만8938주 ↑…지분율 11.20%
인콘, 미래아이앤지 대상 80억 유상증자... 최대주주 변경된다
진흥기업, 4871억원 규모 성남-서초 고속도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매출 대비 8.45%
오리엔트정공, 오리엔트바이오 대상 28억 규모 유상증자…1년간 보호예수
클로봇, 685억에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품는다...지분 100% 확보
동원금속 친인척 이승재 임원 장내매수로 지분율 1.89%p 확대
이성갑 상무, 파두 주식 1100주 ↑…지분율 0.51%
박상현 전무, 파두 주식 5200주 ↓…지분율 0.00%
진흥기업, 액면가 500원→5000원 주식병합…보통주 1454만주로 감소
지슨 보통주 6월 26일부터 거래정지, 주식병합에 따른 전자등록 변경 절차 돌입
Updated : 2026-06-23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산업  >  산업

스킨앤스킨-현대바이오사이언스, 화장품 사업 전략적 협력 체결…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주지숙 기자

입력 2024-11-21 06:30

스킨앤스킨-현대바이오사이언스, 화장품 사업 전략적 협력 체결…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이미지 확대보기
스킨앤스킨(대표 권영원)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대표 오상기)가 화장품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단순한 MOU를 넘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국내외 화장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화장품 산업 협력으로 시너지 창출

이번 협약은 스킨앤스킨의 화장품 제조 기술과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양사는 이를 위해 다음 네 가지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현대바이오사이언스 화장품의 위탁생산
- 맞춤형 생산시스템 구축
- 공동 연구개발(R&D)과 신규 브랜드 개발

- 국내외 유통 및 마케팅 공동 진행

스킨앤스킨은 LG생활건강의 지정 OEM업체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연구개발 경험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왔다. 동국제약과의 협력에 이어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의 이번 협약은 스킨앤스킨이 화장품 제조와 R&D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미래 매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는 바이오 기술을 활용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바이오 화장품 등을 개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는 ‘비타브리드’ 브랜드로 2년 연속 100억 엔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탈모 분야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도 전체 매출 순위 20위권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 성공 모델의 확장

스킨앤스킨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일본 시장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결합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일본에서 입증된 성공 모델을 국내 시장에 적용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또한 스킨앤스킨의 첨단 생산 설비를 활용함으로써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력은 두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속 가능한 협력을 위한 첫 발걸음

양사는 협약에 따른 첫 번째 협력 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화장품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스킨앤스킨 관계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의 브랜드 파워와 스킨앤스킨의 생산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화장품 산업의 미래를 향한 양사의 협력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8,203.84 ▼910.71
코스닥 891.52 ▼76.88
코스피200 1,321.70 ▼155.52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220,000 0.02%
비트코인캐시 288,200 1.05%
이더리움 2,500,000 0.28%
이더리움클래식 10,620 0.47%
리플 1,667 0.06%
퀀텀 1,034 0.3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199,000 0.02%
이더리움 2,499,000 0.24%
이더리움클래식 10,610 0.38%
메탈 353 -0.56%
리스크 129 0.78%
리플 1,668 0.12%
에이다 230 0.00%
스팀 60 -0.8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160,000 -0.05%
비트코인캐시 287,700 0.77%
이더리움 2,496,000 0.16%
이더리움클래식 10,610 0.38%
리플 1,668 0.18%
퀀텀 1,040 0.00%
이오타 63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