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분기 대비 0.02달러 인상…10월 1일 지급 예정
셔멍 파이낸셜은 이사회가 분기 현금 배당금을 기존보다 주당 0.02달러 인상한 주당 0.36달러로 승인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배당금은 2026년 9월 17일 영업 마감 기준 보통주 주주를 대상으로 하며, 지급일은 2026년 10월 1일이다.
안더스 M. 톰슨(Anders M. Tomson) 셔멍 파이낸셜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분기 배당금을 주당 0.02달러 인상하기로 결정해 기쁘다"며 "이번 인상은 직전 분기 배당금 대비 5.9% 증가한 수치이며, 2025년 초 이후 누적 인상 폭은 주당 0.05달러(16.1%)에 달한다"고 밝혔다.
셔멍 파이낸셜은 자산 규모 28억 달러의 금융 서비스 지주회사로, 뉴욕주에서 가장 오래된 현지 소유 및 경영 커뮤니티 은행인 셔멍 캐널 트러스트 컴퍼니(Chemung Canal Trust Company)를 주요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3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뮤추얼 펀드, 연금, 브로커리지, 세무 준비, 보험 등 비전통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회사 CFS 그룹(CFS Group, Inc.)의 모회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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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