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일, 퍼스트솔라가 44세의 네이선 튜러를 글로벌 컨트롤러 및 최고 회계 책임자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임명은 2025년 1월 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튜러는 최고 재무 책임자에게 보고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이전 글로벌 컨트롤러 및 최고 회계 책임자였던 바이런 제퍼스가 부사장, 재무 담당자 및 투자자 관계 책임자로 임명됐다.
튜러는 2014년 8월 퍼스트솔라에 합류하여 여러 고위 회계 직책을 역임한 후 2019년 11월에는 기업 컨트롤러로 임명됐다.
퍼스트솔라에 합류하기 전에는 암코르 테크놀로지에서 외부 보고 및 기술 회계의 선임 관리자 역할을 3년간 수행했으며, 어니스트 앤 영에서 6년간 매니저로 근무하며 제조, 광업, 기술 등 다양한 산업의 여러 기업과 공공 회계 경험을 쌓았다.
튜러는 브리검 영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및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애리조나주에서 공인 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컨트롤러 및 최고 회계 책임자 부사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튜러는 회사와의 면책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4년 2월 27일 제출된 연례 보고서의 부록 10.2에 명시된 형식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튜러는 임명과 관련하여 사람과의 어떠한 계약이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회사의 이사나 임원과의 가족 관계도 없다.
튜러는 연간 기본 급여로 280,000 달러를 받을 예정이며, 이는 퍼스트솔라의 재량에 따라 주기적으로 인상될 수 있다.
또한, 그는 퍼스트솔라의 연간 보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가지며, 목표 보너스 비율은 연간 기본 급여의 40%이다.
튜러는 퍼스트솔라의 표준 직원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퍼스트솔라가 자의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명자는 제이슨 딘보트로, 그는 퍼스트솔라의 일반 고문 및 비서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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