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아알미늄은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95억9056만원으로 전년 동기 37억7059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17억3333만원으로 전년 동기 2680억2342만원 대비 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6억9514만원으로 전년 동기 34억623만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해당공시에서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원인으로는 아래와 같이 밝혔다.
글로벌 이차전지 수요부진으로 인한 매출 하락, 감가상각비와 고정비 증가에 따른 수익성 악화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표] 잠정실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204172546448_jamdata1_32838.png&nmt=80)
![[표] 잠정실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999&simg=20250204172546448_jamdata1_32838.png&nmt=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