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0일부로 코벨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브랜든 T. 오브라이언이 역할에서 물러나 새로운 기회를 추구하게 된다.
오브라이언은 회사의 책임 인수인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컨설턴트로서 전환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사회는 오브라이언이 회사에 23년 동안 헌신적으로 기여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
2025년 9월 10일, 이사회는 오브라이언의 전환 즉시 브라이언 니콜스를 회사의 CFO로 임명했다.니콜스는 45세로, 회사에서 15년 동안 근무했다.
그는 2025년 동안 회사의 네트워크 서비스 부사장으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네트워크 솔루션 부사장,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네트워크 솔루션 이사,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네트워크 솔루션 관리자, 2010년부터 2011년까지 환자 관리 조정자로 근무했다.
니콜스는 앤더슨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인디애나 웨슬리안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CFO로 임명됨에 따라 니콜스의 연봉은 27만 5천 달러로 인상됐다.
그는 또한 회사의 주식 옵션 계획에 따라 재량에 따른 연간 보너스와 재량에 따른 옵션 부여를 받을 수 있다.추가로, 니콜스는 회사의 표준 직원 복리후생 계획에 계속 참여할 수 있다.니콜스가 CFO로 선임된 것과 관련하여 사람과의 어떠한 약정이나 이해관계는 없다.또한, 니콜스와 회사의 이사, 임원 또는 이사로 지명된 사람 간의 가족 관계는 없다.
회사와의 고용 관계 및 그에 따른 보상 약정 외에, 니콜스와 관련하여 보고해야 할 관계는 없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등록자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이 보고서가 적절히 서명되었음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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