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TMHC, Taylor Morrison Home Corp )은 5.875% 선순위 채권을 공개 매입한다고 발표했다.
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3일,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증권코드: TMHC)은 자회사인 테일러모리슨커뮤니티즈가 2027년 만기 5.875% 선순위 채권(이하 '채권')에 대한 현금 매입 제안을 시작했다.
이번 매입 제안은 2025년 11월 3일자 매입 제안서 및 관련 보증된 인도 통지서에 따라 진행되며, 제안의 모든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채권의 발행자는 테일러모리슨커뮤니티즈이며, 총 5억 달러의 채권이 발행되어 있다.매입 제안의 조건은 다음과 같다.
발행자는 테일러모리슨커뮤니티즈이며, 증권 제목은 5.875% 선순위 채권(2027년 만기)이다. CUSIP 번호는 87724RAA0 및 U8760NAA7이며, 발행 잔액은 5억 달러이다. 미국 재무부 기준 증권은 4.250% UST (2027년 3월 15일 만기)이고, 블룸버그 기준 페이지는 FIT4이며, 고정 스프레드는 50 기준 포인트이다.
채권은 현재 100%의 상환 가격으로 호출 가능하며, 상환 가격에는 적용 가능한 메이크홀 프리미엄과 미지급 이자가 포함된다. 채권은 2027년 3월 15일부터 100%의 상환 가격으로 호출 가능하다.
매입 제안에 따라 유효하게 제출된 각 1,000달러의 채권에 대한 매입 가격은 매입 제안서에 명시된 방식으로 결정된다. 매입 가격은 고정 스프레드와 미국 재무부 기준 증권의 입찰 가격을 기준으로 한 만기 수익률을 참조하여 결정된다.
매입 제안은 2025년 11월 7일 오후 5시(뉴욕 시간)까지 유효하며, 이 시점 이후에는 연장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매입 제안에 따라 매입된 채권의 보유자는 매입 가격 외에도 마지막 이자 지급일 이후부터 초기 지급일 전까지의 미지급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은 이번 매입 제안이 특정 조건의 충족을 전제로 하며, 최소한의 채권이 제출되어야 하는 조건은 없다고 밝혔다.
매입 제안이 완료되더라도 모든 채권이 매입되지 않을 경우, 남아 있는 채권은 2025년 12월 2일경 상환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매입 제안서 및 보증된 인도 통지서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으며, 매입 제안의 조건은 변경, 연장, 종료 또는 철회될 수 있다.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의 주요 주택 건설업체 중 하나로, 다양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테일러모리슨은 미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건설업체로 인정받았다.
현재 테일러모리슨홈코퍼레이션의 재무 상태는 5억 달러의 2027년 만기 채권이 발행되어 있으며, 이 채권의 매입 제안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7년 만기 6.625% 선순위 채권과 관련된 상환 계획이 수립되어 있어, 향후 재무 구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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