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우주청과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등 14개 국내 우주 기업들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은 미국 항공우주청(NASA)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제트추진연구소를 방문해 협력강화를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27일 낮 12시 20분 기준 한컴위드는 전 거래일 대비 10.15% 오른 5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청장 윤영빈)은 국내 우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우주청 노경원 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관사절단을 미국에 파견했다.
이번 민관사절단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발맞춰 우리 기업들이 미국 정부·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실질적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우주청과 발사체·위성·우주 부품 분야 등 14개 국내 우주 기업들로 구성된 민관사절단은 미국 항공우주청(NASA)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블루 오리진, 스페이스X, 제트추진연구소를 연이어 찾는다.
14개 국내 기업은 나라스페이스, 대한항공, 디엔솔루션즈, 스페이스랩, 에프알디, 엔디티엔지니어링, 이노스페이스, 케이마쉬, 코스모비,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양이엔지, 한컴인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이다.
한편, 한컴인스페이스는 미국 우주위성 데이터 기업 ‘스파이어 글로벌(Spire Global)’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출신인 최명진 대표가 2012년 설립한 기업이다.
이에 한컴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한컴위드가 주목받고 있다. 한컴위드는 한글과컴퓨터의 최대 주주이며, 한컴 아래 한컴인스페이스 등이 있다.
김규환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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