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손금 보전 목적... 자본금 362억원에서 40억원으로 감소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6452만 4301주다. 감자가 완료되면 이렘의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7258만 9838주에서 806만 5537주로 줄어들게 된다. 이번 감자로 인한 보통주 감자 비율은 88.89%에 달한다.
자본금 규모도 크게 변동된다. 감자 전 362억 9491만 9000원이었던 자본금은 감자 후 40억 3276만 8500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으로 감자 전후 변동이 없으며 전액 무상 병합 방식이다.
이번 감자는 상법 제438조 제2항에 따른 결손금 보전 목적이다. 이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보통결의로 진행되며 상법 제439조 제2항에 의해 채권자 이의제출 절차는 생략된다고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감자 결정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6월 5일이다. 감자 기준일은 6월 22일로 정해졌다. 주식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계획되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3일이다. 이번 감자 결정은 관계 기관과의 일정 협의 및 주주총회 결의 과정에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