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랑 씨 제기 항소심 기각 판결 및 소송비용 원고 부담 결정
법원은 원고 윤희랑 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함과 동시에 항소비용 역시 원고가 전액 부담하도록 판결했다. 교보증권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해당 판결 선고 결과를 확인하고 이를 공시했다.
이번 소송 사건의 명칭은 신주발행무효 항소심이며 회사 경영권 및 자본 확충과 관련된 법적 분쟁이다. 서울고등법원은 원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존 판결의 정당성을 유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소송의 발단은 지난 2023년 8월 22일 교보증권이 결정한 유상증자 공시와 연결되어 있다. 이후 2024년 3월 8일 소송이 공식적으로 제기되었으며 장기간의 법적 공방 끝에 항소심 결과가 도출되었다.
교보증권은 지난 2025년 8월 21일에도 소송 등의 판결 및 결정에 관한 내용을 공시한 바 있다. 이어 9월 29일 소송 제기 사실을 추가로 알리는 등 관련 분쟁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이번 판결 및 결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이며 교보증권은 같은 날 소송대리인으로부터 선고 결과를 전달받았다. 회사는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으로 판결의 핵심 내용만을 요약하여 기재했다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