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이자 비용 450만 달러 이상 절감 전망… 올해 말 순부채 비율 3.5배 이하 목표
이번 추가 상환을 포함해 홀리는 지난 2023년 9월 이후 총 1억 1,500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누적 부채 감축 조치를 통해 연간 450만 달러 이상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시 위버(Jesse Weaver) 홀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23년 매튜 스티븐슨(Matthew Stevenson)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합류한 이후,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잉여현금흐름 창출을 통해 최고 5.67배에 달했던 순부채 비율을 올해 말까지 3.5배 이하로 낮추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부채 감축, 가치 창출을 위한 인수합병(M&A), 주주 환원이라는 자본 배분 프레임워크 중 첫 번째 우선순위를 진전시킨 것"이라고 밝혔다.
홀리는 이번 상환이 자사의 부채 시설에 따른 미상환 차입금을 줄이고, 향후 수익성 향상과 현금 흐름 전환, 재무적 유연성 확보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홀리는 미국 퍼포먼스, 모던 트럭 및 오프로드, 유로 및 임포트, 안전 및 레이싱 등 4개 소비자 부문을 통해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을 설계, 엔지니어링, 제조 및 마케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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