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주)디앤비컴퍼니 포함 16인의 주식수 일괄 변동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주)디앤비컴퍼니의 보통주식은 470,157주에서 4,701,570주로 4,231,413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27.82%를 유지했다.
계열사 임원인 이건영의 보통주식도 118,521주에서 1,185,210주로 1,066,689주 늘어났다. 그의 지분율은 7.01%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또 다른 계열사 임원인 이재영은 보통주식 39,257주에서 392,570주로, 이혜영은 16,771주에서 167,710주로 각각 주식수가 증가했다. 이들의 지분율 역시 변동 없이 유지되었다.
이소영, 김남경, 신동훈, 김익규, 이종민 등 다른 계열사 임원들의 소유 주식수도 주식분할로 인해 일괄적으로 10배 늘어났다. 이들 모두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었다.
기타 주주로 분류된 김영자, 정지윤, 권욱, 이기영, 리빙소프트(주), 이채은, 김성욱 등 7인의 주식수 역시 각각의 기존 소유 주식수에서 10배씩 증가했다. 이들의 지분율 또한 주식분할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었다.
이번 주식분할은 2026년 4월 23일을 변경일로 하여 이루어졌으며, 전체 보통주식총수는 16,900,000주로 변동이 없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전체의 보통주식 합계는 707,392주에서 7,073,920주로 늘었다.
총 소유 주식수는 6,366,528주 증가했으나, 최대주주등의 합계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과 동일한 41.86%를 기록했다. 이는 주식분할이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비율로 적용되었음을 의미한다.
주식분할은 발행 주식수를 늘려 유동성을 높이고 주당 가격을 낮춰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번 대한제분의 주식분할도 유사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