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이슨 푸드가 2026년 3월 28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분기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분기 동안 매출은 136억 5,3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0억 7,400만 달러에 비해 4% 증가했다. 매출 증가의 주된 요인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의 판매 증가에 기인한다.
운영 수익은 4억 3,5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달러에 비해 335% 증가했다. 이는 돼지고기, 닭고기 및 가공식품 부문에서의 운영 수익 증가에 기인하며, 소고기 및 국제 부문에서는 운영 수익이 감소했다.
이번 분기 동안 타이슨 푸드는 4,6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및 관련 비용과 1,600만 달러의 법적 비용을 반영했다.
2026년 상반기 동안 매출은 279억 6,6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6억 9,700만 달러에 비해 5% 증가했다. 운영 수익은 7억 3,7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 8,000만 달러에 비해 8% 증가했다. 이번 분기 동안 타이슨 푸드는 1억 7,100만 달러의 법적 비용과 1억 6,1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및 관련 비용을 반영했다.
타이슨 푸드는 2026년 3월 28일 기준으로 5억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500억 달러의 회전 신용 시설과 750억 달러의 회전 대출 신용 시설을 통해 추가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2026년 3월 28일 기준으로 현재 부채는 1억 4,100만 달러로, 기존 현금 잔고와 운영 활동에서 발생하는 현금을 통해 상환할 계획이다.
타이슨 푸드는 2026년 1분기 동안 소고기 부문에서 2억 4,000만 달러의 운영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소고기 공급 부족과 관련된 비용 증가에 기인한다. 반면, 돼지고기 부문은 41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하며, 닭고기 부문은 5억 5,0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했다. 가공식품 부문은 3억 4,8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하며, 국제 부문은 3,800만 달러의 운영 수익을 기록했다.
타이슨 푸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글로벌 운영 및 물류 네트워크 최적화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분기 동안 타이슨 푸드는 2억 6,400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타이슨 푸드는 2억 8,000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2억 4,000만 달러의 부채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1억 8,000만 달러의 주주 자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타이슨 푸드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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