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 통한 주가 안정화 목적... 7월 24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이번 결정으로 파라텍의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5224만 6331주에서 병합 후 1044만 9266주로 줄어들게 된다.
회사 측이 공시한 주식병합의 목적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다. 이는 주식 수를 조정하여 시장에서의 기업 가치를 적절하게 평가받기 위한 조치로 확인됐다.
주식병합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년 6월 26일이다. 주주총회 결과에 따라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으며 관계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내용이 조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주식병합에 따른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년 7월 28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해당 주식은 2026년 7월 24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이 기간 동안 주식 거래는 불가능하다.
병합된 신주권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주식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파라텍은 이번 건이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이는 단순한 주식수 병합이며 회사의 실질적인 자본금 규모에는 변동이 없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