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 100% 보유한 무증자 소규모합병 방식…오는 8월 1일 합병 완료 예정
합병 목적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다. 꿈비는 옥토아이앤씨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병 비율은 1대 0으로 산정됐다. 꿈비 측은 피합병회사의 주식을 100% 보유하고 있어 신주 발행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외부평가기관의 평가 절차도 거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된다. 이에 따라 꿈비 주주들에게는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으며, 합병 승인은 주주총회 대신 이사회 승인으로 갈음할 예정이다.
피합병법인인 옥토아이앤씨는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 46억 6716만원, 부채총계 34억 6969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억 2408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억 8729만원이다.
주요 합병 일정은 5월 19일 합병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6월 17일부터 7월 17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친다. 합병 기일은 8월 1일이며, 합병 등기는 8월 7일 완료될 예정이다.
꿈비는 합병 완료 후에도 최대주주 변경은 없으며 존속회사로서의 지위를 유지한다. 회사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원가 절감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