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궁홍 임원 862주 추가 확보 및 삼성생명 특별계정 매매 영향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남궁홍 발행회사 임원의 장내매수다. 남궁홍 임원은 지난 5월 14일 보통주 862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사들였다. 이로써 남궁홍 임원의 보유 주식수는 기존 3만 9138주에서 4만 주로 늘어났다.
반면 문승욱 임원은 지난 5월 12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46주를 장내 매도했다. 이번 매도를 통해 문승욱 임원의 지분 변동이 발생했으며 이는 최대주주 등 소유주식 변동 신고서에 반영되어 시장에 공시되었다.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활발한 장내 매매도 전체 지분 구성에 변화를 주었다.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은 5월 한 달간 수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와 매도를 반복하며 지분 구조를 조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종적으로 삼성생명보험 특별계정의 보유 주식은 35만 4569주로 집계되어 지분율 0.18%를 기록했다. 삼성E&A의 최대주주인 삼성SDI는 2291만 8426주를 보유해 11.69%의 지분율로 변함없는 지배력을 유지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이재용 계열사 임원 등 주요 주주들의 지분율도 각각 6.97%와 1.54%로 기존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공시는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들의 미세한 지분 변동을 시장에 투명하게 알리는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