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대신증권과 1년 계약
이번 계약의 체결기관은 대신증권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7년 6월 8일까지 총 1년이다. 휴비츠는 이번 결정을 통해 시장에서의 주가 변동성을 관리할 방침이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기준 75만 1879주로 산출되었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전 영업일인 6월 8일 종가 6650원을 기준으로 계산한 수량이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현재 휴비츠가 보유하고 있는 배당가능범위 내 자기주식은 보통주 32만 6136주이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2.99%에 해당하는 비중으로 공시 제출일 현재 기준으로 산정되었다.
회사는 지난 5월 28일 자로 자기주식 60만 7968주를 소각 완료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1148만 5863주에서 1087만 7895주로 감소한 상태에서 이번 계약이 진행된다.
이번 신탁계약 체결 전 수탁자가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2만 6136주는 지난 6월 4일 신탁계약 해지 후 회사의 증권계좌로 입고되었다. 이는 소각된 물량을 제외한 잔여 수량에 해당한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이번 계약이 이뤄진다. 직전 사업연도 말 기준 순자산액은 936억 3762만원이며 자본금과 적립금 등을 제외한 자기주식 취득 한도는 592억 8645만원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도 참석해 의사결정 과정을 확인했다. 취득 후 보유 예상 기간은 경영 환경 변화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기재를 생략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