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주식 93만 7493주 취득 완료에 따른 중도 해지 및 직접 보유 전환
이번 해지 결정은 지난 2026년 4월 15일 체결한 계약의 자기주식 취득이 완료됨에 따른 중도 해지다. 당초 계약 종료일은 2026년 10월 14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은 보통주 93만 7493주다. 해당 주식은 계약 해지 후 상상인의 법인 계좌로 입고되어 직접 보유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해지 후 신탁재산의 반환은 현금 및 실물 주식 반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회사 측은 현재 해지 후 주식 보유 예상 기간에 대해 정해진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상상인의 현재 자기주식 보유 현황을 보면 배당가능범위 내 취득한 보통주가 248만 7754주이며, 기타 취득 물량 4037주를 포함해 총 249만 1791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감사도 자리에 함께했다. 회사는 향후 자사주 보유와 관련한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공시를 통해 알릴 계획이다.
상상인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58에 본점을 두고 IT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대표이사는 유준원, 이민식이며 업종 내 소형주로 분류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